[산업]이건희 회장, 5번째 '병상 생일'.."자가호흡·자극치료 중"

엑셀
2019-01-06 09:23

[연합뉴스=자료사진]

올해로 와병 6년째인 삼성 이건희 회장이 오는 9일 77회 생일을 맞는다.

6일 재계와 복수의 삼성 고위 관계자 등에 따르면 현재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VIP 병실에 입원 중인 이 회장은 여전히 의식이 없으나 건강 상태가 특별히 악화하지는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지난 2014년 5월 10일 이태원동 자택에서 급성 심근경색을 일으켜 인근 순천향대학 서울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다음날 새벽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져 막힌 심혈관을 넓혀주는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

(중략)

병석에서 5번째인 올해 이 회장의 생일에 삼성은 별도로 행사를 준비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예년에는 임직원들이 사내 매체 등을 통해 쾌유 기원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으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조용히 지나갈 것으로 보인다.

다만 부인인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가족은 병원을 찾아 문안할 가능성이 크다고 삼성 관계자는 전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106062103230


정말 살아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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