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공인회계사 증원 반대' 회계사들, 3차 반대집회 개최

러블라이즈
2019-01-11 10:13

젊은 공인회계사로 이뤄진 '공인회계사증원반대모임(증원반대모임)'이 금융위원회의 공인회계사 최소 선발인원 확대 방침에 반발해 집회를 열었다고 합니다. 지난해 11월16일과 전달 3일에 이어 세 번째.

작년 말 금융위는 올해 공인회계사 최소 선발인원을 기존보다 150명 늘어난 1000명으로 확정한데 이어 내년도 기준을 마련하고자 관련 연구 용역을 KDI에 맡겼지만 증원반대모임은 KDI가 정부 입김을 받는 비독립기관이기 때문에 보다 공정성이 담보된 기관이 연구를 맡아야 한다며 용역에 반대하는 입장. 이들은 올해 증원된 공인회계사 최소 선발인원도 줄여야 한다고도 주장하는 상황입니다.

증원반대모임은 회계업계와 실무회계사, 정부 등 여러 이해관계인의 입장이 첨예하게 다르기 때문에 KDI 외에 독립성이 확보된 기관에 연구용역을 위탁해야 한다면서, 한국회계학회를 특정해 이곳의 과거 연구를 참고하거나 아예 회계학회에 용역을 맡길 것을 요구. 아울러 회계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연구용역에 빅4 회계법인 근로자대표나 청년공인회계사회 등의 대표자를 연구진 또는 자문위원으로 포함해야 한다고도 주장.

【서울=뉴시스】이윤청 수습기자 = 공인회계사증원반대모임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금융위원회의 공인회계사 최소선발인원 확대방침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2019.01.11. radiohead@newsis.com

사자 들어간 직업이라 결국 밥그릇 싸움으로 몰고 가는 분위기인데 더 살펴봐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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