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공시 더하기] 'CJ ENM 피인수설' 시각효과업체 덱스터, 눈에 띄게 주가 '상승'

김수경 기자
2019-01-11 10:56


[IE 금융] 시각효과(VFX) 업체 덱스터(206560)가 CJ ENM에 인수된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CJ ENM과 덱스터에 인수설, 피인수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오후 6시까지 요구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날 CJ ENM이 덱스터를 인수한다는 보도 때문이다.

11일 오전 10시5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덱스터는 전일 대비 1540원 오른 29.96% 6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덱스터 스튜디오는 VFX의 콘텐츠 기획과 제작 전반을 수행하는 종합 스튜디오 기업이다. 미녀는 괴로워, 미스터 고, 신과함께 등을 제작한 김용화 감독이 설립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제35회 권위 있는 독립 영화제인 선댄스 영화제 첨단 기술을 활용한 '뉴 프론티어 부문'에 공식 VR TOON '조의영역'으로 초청된 바 있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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