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사망, 2명 실종...무적호 전복사고로 침통한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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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1 19:18

ⓒ 심명남


전복된 무적호는 11일 오전 1시 25분 여수 극동항에서 출항해 통영해상에서 새벽 4시 58분에 사고가 난것으로 접수됐습니다. 이 충돌 사고로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 이 배에는 부산, 울산, 순천, 광양에서 온 낚시객이 타고 있었는데 선장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적호를 들이받은 화물선은 파나마 선적으로 울산에서 LNG를 싣고 중국으로 가던 중 사고를 냈다네요. 당시 화물선 선장은 잠을 자고 있었고 당직사관이 키를 잡고 항해하던 중 사고가 났다 합니다.

해경은 화물선 선장과 관계자로부터 무적호와 충돌했다는 진술을 확보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수사할 예정이며 화물선을 통영항으로 압송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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