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전현직 관료들, 문대통령 발언에 반발

러블라이즈
2019-01-11 10:42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9 문재인 대통령 신년기자회견'에서 출입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9.01.10. photo1006@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일본을 비판한 것과 관련해 일본 정부 안팎에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네요ㅋㅋ 근데 이걸 비난이라고 표현하는 뉴시스 꼬라지도 참... 문 대통령은 전날 회견에서 “일본 정치지도자들이 이들을 정치쟁점화 해서 논란을 확산시키는 것은 현명한 자세가 아니다”라고 일본을 비판했습니다. 징용배상 판결에 대해서는 삼권분립 체제하에서 정부가 사법부의 판단을 훼손해서는 안되며 존중해야 한다고 말씀.


여튼 11일 마이니치 신문은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한국 내 반일감정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일반적으로 한국에서는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지면 '일본때리기'가 나온다"며 "(문 대통령의 발언은) 한국 국내문제"라는 한 외무성 간부의 말을 전했습니다.


또다른 외무성 간부는 요미우리와의 인터뷰에서 "고개를 갸웃하지 않을 수 없다"며 "(한일 간) 중요한 문제인만큼 양자협의를 요청했다."

외무상을 역임했던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자민당 정조회장은 "국제법 위반 상태를 시정할 책임은 한국 측에 있다. 일본은 (한국에) 국제조약을 지켜야 한다고 촉구해야 한다."

자위관 출신인 사토 마사히사(佐藤正久) 일본 외무성 부(副)대신은 "(한일청구권) 협정의 절차에 따라 협의 요청 중인데 (문 대통령이) 이에 대한 답변은 하지 않고 이런 발언을 했다. 사실을 사실로 보지 않는 발언의 반복이다."

어쩜 이리 말하는 뽄새가 쪽바리스러운지.. 자한당이 더욱 열심히 본받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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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국은 밟아야 제맛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