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이강인 77분' 발렌시아, 에브로 1-0 꺾고 16강행

월급루팡
2018-12-05 09:50

이강인(17, 발렌시아)이 분투한 발렌시아가 코파 델 레이(국왕컵) 16강에 진출했다.

발렌시아는 5일 오전 3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에브로와 2018/2019 국왕컵 32강전 2차전에서 바추아이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1, 2차전 합계 3-1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기대를 모았던 이강인이 선발로 출격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발렌시아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고, 이강인은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나섰다. 가메이로와 비추아이가 공격을 꾸렸다.

이강은의 몸은 가벼웠다. 안정된 볼키핑, 동료에게 적절한 패스를 시도하는 등 단연 눈에 띄었다. 세트피스에서 전담 키커를 맡는 등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날카로운 왼발 킥은 에브로를 위협했다. 발렌시아는 슈팅수에서 6개로 1개인 상대를 압도, 점유율에서도 우위를 점했다. 그러나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한 채 0-0으로 전반을 마쳤다.


ㅊㅊ: https://sports.v.daum.net/v/2018120505203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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