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한경기 지니 비난 여론? 베트남 해설자 "박항서, 너무 수동적"

엑셀
2019-01-09 09:45

ⓒAFPBBNews = News1

고작 한경기를 졌을뿐인데 그동안 잘했던 것을 잊는것일까. 베트남 해설자는 박항서 감독의 선수 교체에 대해 "너무 수동적"이라며 비판을 가했다.

베트남은 8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10시 30행운분 아랍에미리트의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AFC(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D조 1차전 이라크와의 경기에서 후반 45분 결승골을 내주며 2-3 역전패를 당했다.

(중략)

이날 경기 후 베트남 언론 징에 따르면 베트남 내 유명 기자이자 해설자인 안 은고그는 "박항서 감독의 교체 타이밍이 왜 이렇게 늦었는지 모르겠다. 최대한 빨리 교체투입했어야 했다. 박항서 감독은 뒤늦게 깨닫고 교체했다"며 "이미 늦었었다. 이라크의 스렉코 카타넥 감독이 더 뛰어났다"면서 이라크 감독과 비교해 박 감독을 깎아내렸다.

박항서 감독은 후반 18분과 20분, 그리고 37분에 교체카드를 활용했었다. 또한 이 해설자는 "3실점 모두 수비형 미드필더가 제대로 수비를 돕지 못해 일어난 골이었다. 특히 2,3번째 실점은 전혀 수비적인 도움을 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https://sports.v.daum.net/v/2019010905330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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