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다저스 네이션 "LA다저스, 클루버 없어도 강해..류현진은 3선발"

habbySE
2019-01-09 10:57

LA 다저스의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다저스 네이션’은 9일(이하 한국시각) ‘클루버 없이도 다저스는 강하다’는 기사를 통해 2019시즌 다저스의 선발 로테이션 분석.

매체는 먼저 올 시즌 원투펀치로 클레이튼 커쇼와 워커 뷸러 선정. 이어 류현진을 3선발로 예측하며 “선발 로테이션의 중앙에는 지난해 포스트시즌 선발진의 한 축을 담당한 류현진이 버티고 있다”고 설명. 4선발은 리치 힐.

다저스 네이션은 다저스의 풍부한 5선발 자원에 대해 마에다 겐타, 로스 스트리플링, 훌리오 유리아스, 데니스 산타나, 칼렙 퍼거슨 등 거론. 여기에 유망주로 꼽히는 더스틴 메이, 야디어 알바레즈도 선발진에 잠재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후보군으로 선정.

매체는 외야 유망주 알렉스 버두고가 클루버와 같은 거물급 선수의 트레이드 카드로 거론되는 것에도 부정적 견해. “맷 켐프와 야시엘 푸이그가 팀을 떠나며 마침내 버두고가 빅리그에 머무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넘치는 외야진이 이제야 부피를 줄였다”는 게 매체의 분석.

결론적으로 다저스에게 시급한 건 투수보다 야스마니 그랜달이 떠난 포수진 보강. 다저스 네이션은 “트레이드의 반대급부가 설령 에이스일지라도 굳이 풍부한 선발진에 선수를 추가하기 위해 얼마 없는 유망주를 내보낼 필요는 없다. 지금은 포수진을 강화할 시점”이라고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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