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손흥민-이재성 없다..시험 무대 앞에 선 벤투와 이승우

엑셀
2019-01-11 09:57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오른쪽)과 이승우./뉴스1 DB © News1 신웅수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아직 합류하지 않은 가운데 이재성(홀슈타인 킬)마저 부상을 당했다. 2선 공격수 2명이 빠지면서 파울루 벤투 감독은 전술 운용에 차질을 빚게 됐다. 일종의 시험대 앞에 섰다. 동시에 이승우(헬라스 베로나)에게도 중요한 기회다.

한국은 12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 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키르기스스탄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면 사실상 16강에 오르는 만큼 벤투호에 중요한 한판이다. 하지만 온전한 전력을 가동할 수 없다.

벤투 감독은 경기를 하루 앞두고 미드필더 이재성이 경기에 뛸 수 없다는 비보를 전했다. 이재성은 지난 7일 필리핀과의 1차전에서 발가락 부상을 당해 이후 진행된 훈련에 참가하지 못하고 치료에 전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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