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인터뷰 중 장난하는 포체티노 "케인은 사자, 손흥민은 치타"

구론산
2019-01-12 10:49

인터뷰 도중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해리 케인, 손흥민이 장난을 하는데 훈훈하니 참 보기 좋네요 역시 잘되는 집안은 분위기부터 다르다고...

12일 스카이스포츠는 경기 전 포체티노 감독을 만나 후임 감독으로 거론되는 상황에서 맨유와 경기하는 상황을 물었는데 답변을 하려는 사이 인터뷰 현장에는 해리 케인과 손흥민이 도착. 케인이 웃으며 다가오자 포체티노 감독은 반갑게 맞으며 아래에 있던 손흥민을 '쏘니'라고 부르며 올라오라고.

포체티노 감독은 케인과 손을 마주치고 안아준 다음에 '라이온'이라며 그를 칭찬한 후 손흥민을 안으며 "케인이 사자면 너는 무슨 동물이지?"라고 웃으면서 질문. 누군가 '치타'라고 외치자 포체티노 감독과 손흥민은 모두 동의하듯 고개를 끄덕.

'케인은 사자, 손흥민은 치타'로 정해준 포체티노 감독이 선수들을 향해 '그럼 나는?'이라고 장난스럽게 되묻자 '호랑이'라는 답변이...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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