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신참에서 베테랑으로 다저스 복귀 앞둔 포수 러셀 마틴

구론산
2019-01-12 11:25

▲ 베테랑 포수 러셀 마틴.

LA 다저스가 베테랑 포수 러셀 마틴(36)을 영입해 9년 만에 다시 다저스에서 뛰게 됐습니다. 

12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다저스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트레이드로 포수 마틴을 영입하고 현금도 받습니다. 대신 마이너리거 로니 브리토(내야수)와 앤드류 솝코(투수)를 보낸다고 합니다. 주전 포수였던 야스마니 그랜달이 밀워키로 떠난 상황에서 마틴은 오스틴 반스와 번갈아가며 출전할 듯

마틴은 2014년 토론토와 계약 기간 5년에 총액 8200만 달러 계약을 맺었습니다. 올해 연봉 2000만 달러인데, MLB.com에 따르면 1800만 달러였나 여튼 대부분의 연봉을 다저스에 보조해준다고 하네요.

마티은 2006년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했는데 2010년까지 뛰었고 2011년부터 뉴욕 양키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거쳤습니다. 메이저리그 통산 1610경기에서 타율 0.249 185홈런 751타점 출루율 0.349 기록.

근데 최근 3년간 성적을 보면 2016년 타율 0.231, 2017년 0.221, 지난해 0.194로 내림세. 예전엔 올스타 4회(2007년 내셔널리그, 2008년 내셔널리그, 2011년 아메리칸리그, 2015년 아메리칸리그) 선정을 포함해 내셔널리그 실버슬러거(2007년) 수상 등 괜찮았었는데요.

잔부상도 그렇고 작년 1할대 타율에 수비도 3루 왔다갔다... 아쉬운 트레이드네요. 반스랑 반반 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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