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부터 제품 나트륨 함량 2000㎎ 넘으면 '적색' 경보

backspice
2019-01-09 10:06

오는 2022년부터 나트륨이 하루 영양성분 기준치인 2000㎎ 넘게 들어있는 제품은 나트륨 함량을 '적색'으로 표시해 위험을 알린다고 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오는 21일 '나트륨 함량 비교 표시 기준 및 방법 개정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하는데 나트륨 함량 표시는 0~2000㎎ 이상을 총 8구간으로 나누고, '에너지 효율 등급'처럼 부채꼴 표시를 한다네요.

첫 번째 구간은 나트륨 함량이 0~800㎎ 미만, 두 번째는 800~1000㎎ 미만, 세 번째는 1000~1200㎎ 미만으로 200㎎씩 더해지고, 마지막 구간은 2000㎎ 이상으로 표시.

제품의 나트륨 함량은 부채꼴 안쪽에 기재되고, 해당 구간은 '황색'으로 칠해 소비자가 굳이 숫자를 읽지 않아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했답니다. 이런 건 내년부터 해도 될 거 같은데 좀 늦네요. 아이디어는 괜찮은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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