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진형·맹유나... 젊은 가수들 데려간 겨울 심장마비

backspice
2019-01-09 10:18

[설명=겨울철 급격히 기온이 낮아지면 혈관이 수축해 심장마비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진형, 맹유나씨가 심장마비로 사망했습니다. 평소 앓던 질환도 없었다고 하네요. 근데 다들 아시겠지만 겨울은 어느 계절보다 심장질환 발생률이 높습니다. 혈관벽이 갑자기 수축하면서 혈액 공급에 문제가 생기는 게 이유죠. 2017년 유럽심장학회지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급성심근경색증 발병이 증가하는 때는 낮 최고 기온이 낮은 11월부터 2월까지.


20분 정도 햇빛 좀 보고 비타민 D 부족하지 않게 알아서들 챙기셔야 하겠습니다. 또 여러 보온, 발열 소재 의복으로 체온 유지. 65세 이상 또는 당뇨병, 심장질환을 가진 환자들은 인플루엔자 및 폐렴구균 예방 접종. 신체활동 전후 충분한 준비운동 및 휴식. 가슴통증이 있어 잠시 쉴 때도  때 통증 계속 된다면 최대한 빨리 응급실 방문. 의사들이 이렇게 조언하네요. 

오늘 특히나 갑자기 추워졌으니 날 풀리는 오후까지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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