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1채 이상 집부자 1988명..부산 60대 혼자 604채 보유

러블라이즈
2018-12-23 10:31

날도 좀 갑갑한데 답답한 뉴스가 보이네요. 지난해 주택을 51채 이상 소유한 집 부자가 1988명에 달한다는 기사. 근데 기사 제목은 이것도 전년보다 26% 감소라고 터억..

여튼 22일 통계청이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공개한 2017 주택소유통계 세부자료를 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으로 주택 51채 이상을 소유한 집 부자는 1988명으로 전년보다 25.8% 감소. 작년 전체 주택소유자는 1366만9851명으로 전년보다 2.7% 늘어났고, 2주택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는 211만9163명으로 200만명을 돌파하면서 전년보다 15.5% 증가.

주택 41∼50채 소유자는 1007명으로 전년보다 18.6%, 51채 이상 소유자는 25.8% 각각 감소. 주택 51채 이상 보유자는 2012년 949명에서  2013년 1447명으로 빠르게 늘었다가 2014년 506명. 

지난해 11월 1일 기준으로 1년 전보다 보유주택의 총자산가액이 증가한 사람은 978만7000명으로, 전체 주택소유자의 약 71%. 이 중 주택 자산가액 증가액이 1억원 이상인 주택소유자는 104만명.[그래픽] 다주택자 1년새 14만명 늘어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통계청이 16일 발표한 '2017년 주택소유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 전국에 주택을 소유한 개인 1천496만4천명 가운데 주택 1채를 보유한 이들은 1천155만1천명(84.5%), 2채 이상 소유한 경우는 211만9천명(15.5%)이었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앞서 국토교통부가 국회 국토교통위에 제출한 '임대사업자 주택등록 현황'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임대사업자 중 최다 주택 등록자는 부산의 60대 A씨로 혼자서 주택 604채를 보유ㅋㅋㅋ 

이어 서울의 40대 B씨가 임대주택 545채, 광주의 60대 C씨가 임대주택 531채. 상위 보유자 10명의 주택 수를 합치면 4599채로 1인당 평균 460채.

이런 가운데 국세청은 지난달 말, 부동산 시장 과열을 조장한 것으로 의심받는 부동산 강사나 컨설턴트 21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수강생을 모은 뒤 고액의 대가를 받고 유망투자지역을 찍어주는 방식으로 강의를 해왔다고.

한 부동산 강사는 무려 900억원에 달하는 아파트·오피스텔 400여채를 보유하고 있지만, 취득자금 원천이 불분명해 세무조사 대상.

역시나 투기꾼이 문제죠. 지금 정책 잘 살려서 일단 투기꾼들 먼저 싹 없애고 집값 안정화 제대로 정착시킵시다. 기사 보면서 열도 열이지만 한숨이 더... 정부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투기꾼들 잡아야 합니다.


집 없는 사람들 세상천지인 세상에 이게 뭡니까 투기 가르치고 조장하는 놈들은 또 머고... 정부의 엄단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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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파트 미분양 나서 물량 떠안을 거 있으면 관리소장이든 누구든 몇 백 채씩 가져가는 경우도 있다는 얘기 들은 적 있는데 그런 경우도 분명 포함됐겠죠?
다세대처럼 가구수 조각조각 나뉜 것도 한 채로 본다는 얘길 들었는데 이것도 맞는 건지 모르겠네요 통계는 이해하기 힘든 이상한 부분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