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부터 EXID까지..'11월 걸그룹대전' 팀마다 '승부수'는?

랄라
2018-11-09 09:10

11월 가요계에선 ‘걸그룹 대전’이 진행 중이다. 중량감 있는 대형 그룹부터 신예아이돌까지, 음원차트와 방송 무대 등에서 격전을 벌이고 있다. 팀마다 전략과 승부수도 각기 다르다. 

‘대전’의 서막을 장식한 ‘걸그룹 끝판왕’ 트와이스는 신곡 ‘예스 오어 예스(YES or YES)’ 활동에서 ‘안무의 난이도’를 높였다. 데뷔 이후 10연속 히트를 위한 나름대로의 전략이었다. 지난 5일 쇼케이스에서 멤버 지효는 “기존 트와이스 노래처럼 밝은 에너지가 있는 곡이다. 멤버들이 무대 욕심이 많아서 이번엔 안무를 더 어렵게 해보려 노력했다. 보는 사람들에게 ‘멋있다’는 반응이 나올 안무를 해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미니앨범 ‘예스 오어 예스’의 동명 타이틀곡은 공개 4일째인 8일 오전 멜론을 비롯한 대부분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약 6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뷰, 약 10시간 27분 만에 2000만뷰를 돌파하며 K팝 걸그룹 사상 최단 기록을 경신해 이목을 모았다. 현재 5000만뷰를 향해 가고 있다. 

이엑스아이디. 사진 |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제공

오는 21일 컴백하는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는 2년여 만에 5인조 완전체로 컴백한다. 새 앨범은 리더 솔지가 갑상선 항진증 치료를 마치고 합류한 후 2년 만에 발매하는 첫 완전체 앨범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엑스아이디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측은 “2년 만의 완전체 앨범인 만큼 가장 EXID 다운 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새 앨범 활동에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8110908110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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