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의 찬미' 이종석♥신혜선, 불륜도 죽음도 막지 못한 사랑

랄라
2018-12-04 09:16

'사의 찬미' 이종석과 신혜선이 비극적인 사랑에 빠졌다.

3일 방송된 SBS '사의 찬미' 3회·4회에서는 김우진(이종석 분)과 윤심덕(신혜선)이 불륜을 저지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우진은 윤심덕에게 끌리는 마음을 애써 붙잡았고, 키스를 하려다 망설이기도 했다. 김우진은 다른 단원들과 함께 윤심덕을 고향 집에 초대했고, 윤심덕은 김우진의 부인 정점효(박선임)의 존재를 알고 나서야 그동안 김우진이 자신에게 한 행동을 이해했다.

그날 저녁 윤심덕은 홀로 김우진의 집을 떠났다. 윤심덕은 동경으로 돌아갔고, 네 달 동안 김우진을 만나지 않았다. 끝내 윤심덕은 조선으로 돌아가기 전 김우진을 찾아갔고, "나 이틀 뒤에 조선으로 귀국해요. 그래도 공연을 함께 한 동료니까 간다는 말은 해야 할 것 같아서. 고향집에 초대해준 거 고마웠어요"라며 작별 인사를 건넸다.

이때 한 소년은 길거리를 뛰어다니며 일본 작가 아리시마 다케오가 연인과 동반 자살했다고 외쳤다. 이를 본 윤심덕은 "하지 말았어야 될 사랑 때문에 괴로운 거라면 헤어지면 그만이잖아요. 근데 왜 이런 선택을"이라며 충격에 빠졌다.

김우진은 "이별 후 평생을 견뎌야 할 그리움이 두려웠던 거겠죠"라며 짐작했고, 윤심덕은 "잊지 못할 그리움 같은 건 없어요. 잘 살아요. 우진 씨"라며 이별을 결심했다. 김우진은 "심덕 씨도 잘 사시게"라며 악수를 나눴다.


ㅊㅊ: https://entertain.v.daum.net/v/20181204064507735


케미랑 영상은 좋은 불륜...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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