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김제동' 측, 혜경궁 김씨 편파보도 지적에 "이재명 측 의견이 먼저였다"

월급루팡
2018-12-04 14:52

'오늘밤 김제동' 제작진이 편파보도 지적에 해명에 나섰다.

KBS 1TV 데일리 시사토크쇼 '오늘밤 김제동' 제작진은 지난 12월3일 KBS 공식 홈페이지 시청자 상담실 코너를 통해 시청자 보도 제언에 대한 답변을 내놨다.

지난 11월19일 방송에서는 '혜경궁 김씨 일파만파, 어디까지 번지나'라는 주제로 최근 불거진 이재명 경기지사 아내 김혜경 씨 논란을 다뤘다.

방송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 측 법률 대리인인 나승철 변호사와의 화상 연결을 통해 김혜경 씨의 입장만 보도한 반면,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 소유주로 김혜경 씨를 지목해 고발한 이정렬 변호사의 입장은 보도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고 나섰다. 시청자들은 "시청자 입장에서는 다소 편파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이었다. 앞으로는 공정한 보도를 해주기 바란다"고 의견을 밝혔다.

(중략)

하지만 ‘오늘밤 김제동’ 담당 PD는 12월4일 뉴스엔에 이정렬 변호사 측 섭외도 추진하려 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고 사실을 바로잡았다. 약 3주 전 상황이 뒤늦게 공개되면서 오해가 생겼다는 것. 

ㅊㅊ: https://entertain.v.daum.net/v/20181204090711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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