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태도 논란에 금수저 논란까지, 취지는 어디로

엑셀
2019-01-08 15:36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이 초심을 잃은 것일까. 애초 취지는 희미해지고 시청률과 화제성만 부각되고 있다. 재점검이 필요하다.

'골목식당'은 죽어가는 골목을 살리고, 이를 새롭게 리모델링하는 과정을 담는 거리 심폐소생 프로젝트. 지난해 1월 첫 방송된 '골목식당'은 이대를 시작으로 충무로, 공덕, 신흥시장, 뚝섬, 인천, 대전, 성내동, 포방터 시장, 현재 청파동까지 죽어가는 골목 상권의 상인들을 도왔다.

(중략)

그렇다고 시청률에 마냥 웃을 수는 없었다. 높은 시청률에 뒤따르는 화제성이 문제였다. 긍정적인 관심이 아닌 부정적인 부분으로 주목 받은 화제성이 주를 이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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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케 사장, 피자집 사장이 그 주인공인데 태도가 좋지 않아 비판 받았던 이들이 금수저라는 주장까지 제기되면서 또 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고로케 사장, 피자집 사장은 자신들을 둘러싼 금수저 논란에 대해 즉각 해명했지만 논란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개인의 사적인 부분까지 검증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금수저 사실 여부에 대한 논란도 아니다. 결국 시청자들이 불편해 하는 것은 프로그램 취지에 맞는 이들을 섭외하지 않은데에 있다. 죽어가는 골목을 살리기 위한 충분한 마음가짐을 가진 이들이 기본 취지에 맞는 섭외 아니냐는 지적이다.


ㅊㅊ https://entertain.v.daum.net/v/2019010810485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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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집은 ...
와...
피자집은..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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