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서울시 청년만 7000명…3년간 15만 저축하면 1080만 원

2021.11.18 11:55:13

[IE 사회]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사업이 신규참여자를 모아 18일부터 시작.

 

서울시가 저소득 근로청년을 돕고자 지난 2009년 전국 처음으로 실시한 청년통장은 '서울 희망플러스 통장'이 모태로, 건전한 생활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매월 10만 원, 15만 원을 2~3년간 저축하면 서울시가 본인 저축액의 100%를 추가 적립. 

 

지난해에는 3000명의 참가자를 모집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허덕이는 청년층의 고충을 감안해 선발 인원을 4000명 늘려 7000명 선정했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

 

선정된 청년들은 오는 24일까지 비대면 약정체결 및 적립 통장개설 마치고 25~30일 중 저축을 시작해야 서울시가 12월부터 저축액과 같은 금액 지원.

 

/이슈에디코 전태민 기자/



전태민 기자 tm0915@issueedic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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