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깜지] 9월12일(음 8월17일)

2022.09.12 06:07:38

 

오늘의 '깜'빡할 뻔한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1. 김익상 의사, 조선총독부 폭파 의거

 

김원봉 단장의 의열단원으로 일본 육군대장 다나카 암살을 시도한 독립운동가 김익상 의사가 1921년 오늘 조선총독부 폭파 시도. 이날 전기수리공으로 분장해 폭탄과 권총을 지닌 채 조선총독부 청사에 들어가 비서과와 회계과에 폭탄 투척. 비서과 폭탄은 불발, 회계과 폭탄은 폭발해 시설과 집기 파손. 안타깝게도 총독 암살 실패 후 조선총독부를 빠져나와 베이징으로 망명.

 

2. 태풍 매미 상륙

 

2003년 9월12일 15시 제주 남동쪽 해상 상륙, 제주 고산에서 최대순간풍속 60m/s, 21시 경남 고성 일대 중심기압 954hPa으로 상륙, 13일 새벽 2시30분 경북 울진 앞 바다로 빠져나간 최저 기압 910 hPa의 대형 태풍 매미 탓에 우리나라에 큰 피해 발생. 태풍 위험 반원인 부산, 경남 마산을 위시한 공식 피해 규모는 재산피해 4조2000억, 인명피해 130명. 당시 기준 1959년 사라 이후 우리나라에 온 태풍 중 가장 강력한 태풍.

 

3. 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청으로 승격

 

국민 보건향상을 위해 설립된 보건복지부 소속 기관 질병관리본부가 2020년 오늘 질병관리청으로 승격. 1945년 해방 후 관련 연구소 설립 이래 수차례 통합과 개칭을 거친 끝에 1999년 국립보건원 전염병관리부 신설 이후 2004년 감염병 대응 위해 확대 개편.

 

2003년 사스 당시 방역 담당 부서원은 두세 명뿐이었으나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를 모델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질본 창설. 그러다가 코로나19 악재로 부서 강화 필요성이 대두하자 2020년 5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질병관리청 승격 예고 후 같은 해 8월 국회 본회의 통과해 승격.

 

/이슈에디코 김지윤 기자/



김지윤 기자 jy1212@issueedic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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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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