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에디코의 각자사생(各自寫生)은 생생(生生)하게 활활(活活) 타오르는 대한민국 이벤트, 할인의 모든 알짜소식을 전달합니다. 각색하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풋풋한 이벤트, 할인 정보를 편하게 찾고 사셍!
[IE 생활정보] 5월22일 금융권 이벤트 정보
◇신한금융그룹 '쏠·트·카' 이벤트(~6.16)
신한금융그룹은 유럽 최대 규모 아웃렛 그룹 맥아더글렌 디자이너 아웃렛과 함께 그룹 통합 슈퍼 애플리케이션(앱) '신한 슈퍼SOL'을 통한 '쏠·트·카(SOL트래블 카드)' 이벤트를 실시.
우선 신한 슈퍼SOL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SOL트래블 카드를 신규 발급받은 이용자에게 세계 9개국 25개 맥아더글렌 디자이너 아웃렛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 추가 할인 쿠폰'을 지급.
또 이벤트에 응모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2명에게는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위치한 노벤타 디 피아베 디자이너 아웃렛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00유로 쇼핑 상품권, 2000명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쿠폰이 각각 제공.
◇BC카드·케이뱅크, 페이북-생활통장 제휴 이벤트(~6.30, ~8.31)
양사는 우선 다음 달 30일까지 페이북 애플리케이션(앱)에 마련된 케이뱅크 자체 채널에서 처음 회원가입하고 생활통장을 신규 개설한 고객 모두에게 페이북머니 1만 원을 즉시 적립. 또 페이북 앱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케이뱅크 계좌를 페이북머니 자동충전 계좌로 연동할 경우 페이북머니 2000원을 추가 지급.
아울러 오는 8월31일까지 케이뱅크 계좌를 페이북머니 자동충전 계좌로 유지하면서 매월 페이북머니로 1만 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 총 3000원(5~6월, 7월, 8월 각 1000원씩) 적립 혜택을 추가 제공.
◇신한카드, 디지털 멤버십 구독 캐시백 이벤트(~6.30)
이벤트 응모 후 ▲넷플릭스 ▲네이버플러스 ▲쿠팡와우 ▲유튜브 프리미엄 ▲디즈니+ 멤버십에 대해 신한카드로 최초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각 항목별 2000원, 최대 1만 원 캐시백. 특히 디즈니+ 멤버십 구독은 추가 캐시백 가능.
전용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 가능하며 기존에 신한카드로 디즈니+를 이용한 이력이 있는 고객은 캐시백 지급 대상에서 제외.
◇한국투자증권 'MY AI' 가입 이벤트 진행(~7.26)
로보어드바이저 랩(WRAP) 상품 추천 서비스 'MY AI'를 통해 코비·슬립웰·큐비스·오토파일럿 등 지정된 투자자문사의 로보어드바이저 랩 상품에 가입하고 오는 8월30일까지 계약을 유지하면 가입금액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네이버페이 상품권을 제공.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한국투자' 앱을 통해 별도 신청이 필요.
◇KB증권 '슬기로운 연금투자습관 시즌1' 이벤트(~7.31)
KB증권을 통해 확정기여형(DC), 개인형퇴직연금(IRP)에 가입한 개인고객 중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조건 충족 시 매월 1000명을 추첨해 총 3000명에게 신세계모바일상품권 지급.
우선 기간 내 DC 또는 IRP 연금계좌를 최초 개설하고 10만 원 이상 납입 시 월 500명을 추첨해 5000원 신세계모바일상품권 제공. 또 해당 계좌에서 월간 100만 원 이상 순입금 시 월 200명을 추첨해 1만 원권 선물.
이와 함께 IRP 연금계좌에 자동이체 12개월 약정 후 10만 원 1회 이상 납입 시 월 100명을 추첨해 1만 원 신세계모바일상품권 선사. 마지막으로 DC 또는 IRP 연금계좌에 디폴트옵션을 등록하면 월 200명을 추첨 5000원권 지급.
◇KB국민은행, 병역판정검사자 위한 경품 증정 이벤트(~8.14)
병역판정검사자 중 KB나라사랑우대통장과 KB나라사랑카드에 가입한 고객이 ▲KB스타뱅킹 신규 가입 ▲마케팅 활용 동의 ▲알림 동의 완료 시 버거킹 와퍼 세트 교환권 1매를 실시간 선물. KB스타뱅킹 신규 고객이 아닌 경우에도 주택청약종합저축 또는 청년 주택드림 주택청약 가입 시 사용 가능한 KB금융쿠폰 2만 원권 지급.
또 KB나라사랑카드 발급월로부터 3개월간 매월 1회씩 월 3000원 상당의 선물 선사. 고객은 매월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를 통해 ▲이디야 아메리카노 ICED(L) ▲해피콘 3000원 ▲GS25 모바일 상품권 3000원권을 차례로 받을 수 있음.
/이슈에디코 강민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