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왓포드는 베이징에서 뛰는 김민재에게 여전히 관심이 있다네요. ‘괴물’ 또는 ‘코리안 판 다이크’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는 언급도 했고요.
왓포드는 전 감독 경질 후 키케 산체스 플로레스 감독이 이끌고 있는데 최근 12경기 만에 노리치 상대로 2-0 첫 승. 현재 18위인데 수비 불안이 문제로 꼽혀 수비수 영입이 필요합니다. 가자 민재야... 중궈랑 EPL이랑 비교할 게 아니지
2024.04.2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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