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찬 출연 비판에 진종오 "제 앞가림은 하는 나이"

  • 2019-11-13 07:58:37
  • 살라딘
이런 얘기가 당연히 나올 줄 알았죠. 진종오가 뭉쳐야 찬다 등 방송 활동에 치중한다는 일부 비판 의견에 인스타를 통해 입장을 밝혔답니다.
내용은 '운동선수는 운동만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현역이니까 방송도 하지 말고 강연도 하지 말고 놀지도 말고 그냥 운동만… 저도 제 앞가림은 하는 나이인데.'

참고로 진종오 선수는 금메달 6개, 은메달 4개로 양궁 김수녕과 함께 한국 선수 올림픽 최다메달 보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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