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에 세상 미친 일이 있었죠. 프레스턴의 수비수 다넬 피셔라는 놈이 셰필드 웬즈데이의 캘럼 패터슨의 꼬치를 잡아 3경기 출장 정지를 당했습니다. 3경기는 좀 약한 거 같기도 하고.
공개된 영상을 보면 프레스턴의 수비수 피셔가 패터슨을 밀착 마크하다가 신경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패터슨의 꼬치를 터치. 패터슨이 당황하며 항의하자 피셔는 다시 한 번 꼬치 터치. 피셔의 동료이자 이날 결승골의 주인공 바크하이젠은 "내 친구는 훌륭한 볼 플레이어(Ball player)라고 말장난하다가 같이 욕 먹고.
2024.04.2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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