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정지 심문 중 윤석열 --- 정부 의사에 반하는 수사를 했다는 이유로 불편해진 검찰총장을 쫓아내고자 위법하고 부당한 처분을 함으로써 사실상 즉각적으로 해임했다. 정권의 비리에 맞서 수사하는 검찰총장에게 누명을 씌워 쫓아내려 한다. 추 장관의 처분을 막지 못한다면 역사적 판단으로 남을 것.
아무 얘기 없이 서명만 하면 대통령의 의사표시가 아냐? 정신상태가 많이 안 좋은 분이셨군요. 아주 제대로 미치셨어. 지 상급자들을 아주 개똥으로도 안 보네. 아주 걍 국민이 뽑은 대통령 머리 꼭지에서 놀려고 하네. 어떻게 이런 걸 총장으로 뽑았을까
2024.04.2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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