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뱅, 9년새 매출 반토막이라 존재조차 위험하다고

  • 2020-10-01 10:39:41
  • 팔라이니야



뱅뱅어패럴 실적 2018년 영업이익 31억9360만원에서 작년 25억3600만원. 매출도 2017년을 기점으로 1000억원 하회. 뱅뱅어패럴의 매출이 1000억원을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02년 이후 처음. 2017년 1001억8800만원이었던 매출은 2018년에는 932억3680억원, 지난해에는 836억5900억원까지 하락. 이런 기사가 왜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포털 상단에 박힌 건 기사에 오타가 너무 많았기 때문이고. 안타깝지만 도태되면 잊히고 사라지는 게 시장의 당연한 움직임이죠. 살아남으려면 뭔가 메리트나 방안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보이지 않고. 뱅뱅 없어지면 뱅뱅사거리 이름은 어케 되려나요 

  • 하춘하
    2020-10-01 15:46

    빛나는 아침햇살에 어제 옷을 모두 벗고, 우리의 젊음을 뜨겁게 느껴보자 가자 젊음이여. 젊음의 새옷을 갈아입자. 가자 젊음이여! 뱅뱅~~~ 박중훈이 노래도 직접 불렀죠. 젊음의 뱅뱅이었는데 이젠 더 이상... 가자 중년이여로 새롭게 태어납시다 차라리

  • venaonnom
    2020-10-01 15:14

    중훈이 형 다시 모델로 기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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