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버스에서 이럴때 비켜주시나요?

  • 작성자 : 고부해
  • 작성일 : 2022-05-17 11:00:15


.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5

  • 닥터소맥이
    • 2022-05-18 17:30

    조혹 같은 것들이 배려와 양보의 미덕을 망쳐버리지

  • 러블라이즈
    • 2022-05-18 16:47

    전 대가리를 쪼개주겠습니다

  • ionme
    • 2022-05-18 09:58

    양보는 모르겠고 개지롤은 한사발해줄 수 있습니다

  • 카와이데쓰
    • 2022-05-17 11:32

    승객들이 착하네

  • 시누의가방
    • 2022-05-17 11:28

    버스 승객 모두가 밟아달라는 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공지 전체 공지입니다. IE에디터 2024/10/31
공지 펀 게시판은? IE에디터 2019/02/16
10862 산불충. 향이있는밤 2025/12/24
10861 그림자만 보고 집에 호랑이 있다고 신고 까칠한냥이 2025/12/24
10860 주사이모 의혹 없는 배우 기승전 2025/12/24
10859 지방 사람이 말하는 한강의 로망과 현실. 향이있는밤 2025/12/24
10858 엄마가 엄마인 이유 하얀물결 2025/12/24
10857 남자들은 이런 거 절대 못 참지 금선기 2025/12/24
10856 내일 파업할 예정인 코레일 근황 낭인캠퍼 2025/12/24
10855 익산 채석장을 재활용한 카페 하얀물결 2025/12/24
10854 개,고양이 키우는 사람들 각자의 겨울아침. 준이형 2025/12/24
10853 국민들 세금으로 가스라이팅 하는 나라 낭인캠퍼 2025/12/24
10852 병역 기피를 한 거 같다는 디시인. 까칠한냥이 2025/12/24
10851 나락 간 연예인들 보면 무서울 때가 좀 있다. 센키건 2025/12/24
10850 강아지가 보인다는 청둥오리 부리. [4] 향이있는밤 2025/12/23
10849 커뮤 오래하면 생기는 능력. [4] 하얀물결 2025/12/23
10848 나 인사팀에서 일하는데 신입 그냥 자르고싶다... [5] 센키건 2025/12/23
10847 한국이 태국에 수출한 '고등훈련기' 근황 [4] 낭인캠퍼 2025/12/23
10846 뭔가 의심스러운 순대집 이름 [4] 까칠한냥이 2025/12/23
10845 가난 밈은 이런게 재밌지 [5] 준이형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