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요즘 와 근황

  • 작성자 : 랄라
  • 작성일 : 2022-05-18 10:42:14

네티즌 의견 3

  • ionme
    • 2022-05-18 17:59

    초록매실은 우와 넘사죠 넘사ㅋㅋ 사실상 당시 조성모를 죽이기 위한 계략이 아닐까 생각할 정도

  • 닥터소맥이
    • 2022-05-18 17:27

    와 내게로 와~ 이것도 조성모 초록매실급까지는 아니어도 밈이 되기 충분한 임팩트였지

  • 러블라이즈
    • 2022-05-18 16:46

    와 내게로 와~

    이게 시그니처인데 이걸 이렇게 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공지 전체 공지입니다. IE에디터 2024/10/31
공지 펀 게시판은? IE에디터 2019/02/16
11796 우연의 연속으로 대박난 그룹 향이있는밤 2025/11/07
11795 일본에서 김연아를 최악의 한국인으로 뽑은 이유 하얀물결 2025/11/07
11794 음주운전 걸렸을때 무죄 받은 주장 센키건 2025/11/07
11793 원잠 건조까지 5...4...3.. 낭인캠퍼 2025/11/07
11792 쯔양에게 원래 꿈 물어보는 박명수 까칠한냥이 2025/11/07
11791 군부대시칭 노쇼사기단 잡힘 또 그나라임 준이형 2025/11/07
11790 한국에서 처음 완전판이 나온 프랑스 유명 소설 하얀물결 2025/11/07
11789 북한 붕괴되면 가장 먼저 해야할 일 까칠한냥이 2025/11/07
11788 심장 떨어질 뻔 금선기 2025/11/07
11787 마이크로소프트 윈11 마침내 '그 문제' 해결 낭인캠퍼 2025/11/07
11786 300년 된 일본도를 팔기로 한 이유. 향이있는밤 2025/11/07
11785 동아리후배 이 결혼은 무효에요! 기승전 2025/11/07
11784 실제로 존재하는 국내 기억상실 사례 [4] 기승전 2025/11/06
11783 오히려 부산항에 홍보를 하고 있는 일본 항만들 [4] 까칠한냥이 2025/11/06
11782 싱글벙글 군필들 환장하는 편의점 삼각김밥. [3] 센키건 2025/11/06
11781 625때 미국 참전 요구에 일본 대답 [3] 낭인캠퍼 2025/11/06
11780 골반통신 지렸다ㄷㄷ [3] 준이형 2025/11/06
11779 백화점 직원때문에 집가서 펑펑 울었다 [4] 하얀물결 202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