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인생 가장 서러웠던 혼밥 썰

  • 작성자 : 하춘하
  • 작성일 : 2023-09-20 21:36:22

네티즌 의견 1

  • 핸손은밥이지
    • 2023-09-21 17:17

    대체 왜 저랬을까 무슨 생각으로 악독하게 굴까 왜 ㅜ저러지?? 왜 다들 괴롭히는데 동참하는 걸까 대체 왜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잘 되질 않아서 도시락 싸서 다녔던 세대라 그런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공지 전체 공지입니다. IE에디터 2024/10/31
공지 펀 게시판은? IE에디터 2019/02/16
10778 고양이 쉼터에서 여섯 시간 주무신 분. 향이있는밤 2025/12/17
10777 헌책에서 발견한 엽서. 까칠한냥이 2025/12/17
10776 일본인들이 봤을때 귀엽게 보인다는 한국어 준이형 2025/12/17
10775 T1 법무팀 변호사가 기억하는 페이커 까칠한냥이 2025/12/17
10774 은근 갈린다는 군대 전역날 기분. 낭인캠퍼 2025/12/17
10773 튀르키예 경찰차가 고급인 이유 센키건 2025/12/17
10772 존버+운빨쩌는 사촌형 결혼썰. 낭인캠퍼 2025/12/17
10771 크리스마스의 기적. 하얀물결 2025/12/17
10770 거실에서 낑낑대는 소리가 나서 가봄 금선기 2025/12/17
10769 금융의 힘을 느낀 아버지. 하얀물결 2025/12/17
10768 제사하는데 한과 맛없다고 시판 과자 올림 향이있는밤 2025/12/17
10767 1800년대 여자보디빌더 기승전 2025/12/17
10766 요즘 심각하다는 한일 문화 갈등. [4] 까칠한냥이 2025/12/16
10765 음주 단속 하고 싶었는데 못 해서 실망한 사람 [4] 향이있는밤 2025/12/16
10764 자격증 땄더니 꼽 먹은 디씨인. [4] 센키건 2025/12/16
10763 한 디씨인의 공무원 면접 레전드. [4] 향이있는밤 2025/12/16
10762 여자 상사한테 귀엽단 소리 들음. [4] 하얀물결 2025/12/16
10761 인스타 알고리즘에 뜬 웃대인이 그린 그림 . [3] 준이형 202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