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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 배우 정석원 "가정에 충실하겠다" 반성

  • 작성자 : 에스프레소
  • 작성일 : 2019-07-19 12:59:15


필로폰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정석원(34)씨가 항소심에서 "가정에 충실하겠다"며 반성하는 입장을 밝혔다. 검찰은 정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


검찰은 19일 서울고법 형사4부(부장판사 조용현) 심리로 열린 정씨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마약) 등 혐의 항소심 공판에서 이같이 구형.


정씨 측 변호인은 "정씨는 이 사건 범행을 모두 자백했고 호주에서 같이 범행한 다른 피고인들에 대해 구체적인 진술을 하는 등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했다"면서 "정씨는 이 사건을 통해 한 가정의 가장이자 연예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에 충분히 반성하고 있다"고 항소 기각을 요청함.


정씨 등의 항소심 선고 공판은 다음달 30일 오전 10시에 진행.


정씨는 지난해 2월 호주 멜버른 차이나타운에 있는 한 클럽에서 코카인이 든 음료수를 마시고, 이 클럽 화장실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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