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어제 펫페어 다녀왓는데 울집 개 때문에 너무 창피햇어 진짜 ...

  • 작성자 : 랄라
  • 작성일 : 2022-05-16 10:05:33

네티즌 의견 4

  • 고부해
    • 2022-05-16 19:12

    미친ㅋㅋㅋㅋ강아짘ㅋㅋ

  • 구룡성의미닫이문
    • 2022-05-16 16:23

    어디 내놓아도 자랑스럽구먼 멀

  • 살라딘
    • 2022-05-16 15:07

    에혀... 딱 이 표정 자세네ㅋㅋㅋ

  • 오키도다키
    • 2022-05-16 10:51

    왜 지치게 했어 얘를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13055 아들 셋 엄마의 재택근무 지굿지굿 2024/03/26
13054 취업 고민 해결해 준 조카 [2] 민gosu 2024/03/25
13053 김치 안 주는 가게 [1] 닥터소맥이 2024/03/25
13052 칭다오공항 흑맥주 원샷 사건 [1] 카와이데쓰 2024/03/24
13051 중국집 맛 퀄리티가 떨어진 이유 카와이데쓰 2024/03/24
13050 남친이 주민번호 보고 충격을 받았다 [2] 왕매너 2024/03/23
13049 아빠가 사준 차는 부끄러워요 habbySE 2024/03/23
13048 당당하게 복귀한 소련여자 [1] 오구와꼬유 2024/03/23
13047 조나단 유튭 근황 옥심아드로핀 2024/03/23
13046 목포의 명물이라는 홍어빵 [1] 리나_ 2024/03/22
13045 한국인 1년 의상 요약 [1] 리나_ 2024/03/22
13044 회사 다녀보니 느낀점 [1] 리나_ 2024/03/22
13043 낯선 다정함이 세상을 구한다 [1] 리나_ 2024/03/22
13042 부자의 서민체험 [1] 리나_ 2024/03/22
13041 가족 간 연락의 중요성 [1] 리나_ 2024/03/22
13040 원숭이 닮은 꽃 리나_ 2024/03/22
13039 잘못했으면 정중히 사과해야하는 이유 리나_ 2024/03/22
13038 노인 봉양하는 착한 학생 supermass 2024/03/22
13037 로마시대의 실제 저주 경고문 [1] supermass 2024/03/22
13036 신이 깜빡하고 빠뜨린 하나 [2] 발광하는심술 2024/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