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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함을 날려버리는 운동

  • 작성자 : 로봇김밥
  • 작성일 : 2019-11-19 09:23:18


1 햇빛 받으며 걷기
우울증 치료를 받는 환자들에게 정신과 전문의들이 가장 적극적으로 권유하는 운동은 바로 걷기입니다.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의 저자 나가오 가즈히로 역시 “꾸준히 걸으면 항우울제를 끊을 수 있다”고 말했죠. 흔히 ‘우울증’이라 부르는 병은 뇌 속에 세로토닌 또는 노르아드레날린 호르몬이 부족한 상태인데, 꾸준히 걸으면 이 호르몬이 증가합니다. 하루에 5분이라도 좋으니 일단 햇빛을 받으며 걸어보세요.


2 전력 질주
자꾸만 바닥에 눕고 싶고 부정적인 생각만 들 때는 이것저것 재지 말고 밖으로 뛰어나가 ‘달려라 하니’처럼 숨이 찰 때까지 달려보세요. 코스를 따로 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발길 닿는 대로 전력 질주하면 답답함과 우울함을 단번에 날려버릴 수 있을 거예요.


3 요가
호흡과 명상, 스트레칭이 결합된 요가는 유연성을 기를 수 있음은 물론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운동입니다. 굳이 거금을 투자해 요가 학원에 등록하지 않아도 매트 한 장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운동 모드에 돌입할 수 있죠. 유튜브에서 스트레스 해소 요가만 검색해도 전문가의 친절한 가르침을 받을 수 있으니, 지금 당장 마음에 쏙 드는 ‘온라인 강사’를 찾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4 테니스
온 힘을 다해 공을 때리는 동시에 땀을 쭉쭉 흘리면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테니스. 성인 남성이 치는 테니스공의 속도는 거의 100km에 달하는데, 이를 받아내려면 공을 주시하고 상대방의 움직임을 캐치해야 합니다. 이렇게 게임에 몰두하다 보면 ‘잡생각’일랑 모두 잊게 되죠. 소모 칼로리 역시 시간당 500kcal 정도로 단시간에 지방을 태워버릴 수 있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입니다.


5 복싱
한번 복싱에 입문한 사람은 다른 운동은 생각도 못할 정도로 그 매력에 푹 빠진다고 하죠. 모델들이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할 때 선택하는 종목 역시 복싱입니다. 글러브를 착용한 후 직접 샌드백을 타격하는 훈련이 많다 보니 스트레스가 남아 있을 리가 없죠. 줄넘기 훈련과 스텝 훈련 등 본격적으로 샌드백을 치기 전에 이미 다양한 유산소 운동을 하기 때문에 지방 감소에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ㅊㅊ 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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