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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FA컵 예선서 인종차별 행위에 선수단 철수·경기 취소

  • 작성자 : 달라스
  • 작성일 : 2019-10-20 13:05:49


그렇답니다. 영국 FA컵 예선에서 흑인 선수를 향한 인종차별적 언행에 선수단이 반발해 경기장을 떠나면서 경기가 취소됐다고...

어제 영국 7부리그 해링게이 버러와 5부리그 요빌 타운의 2019-2020 FA컵 예선 4라운드 경기인데 홈팀 해링게이의 카메룬 출신 골키퍼인 발레리 더글라스 파예타트를 향해 원정 팬들이 침을 뱉거나 물건을 던졌고, 잉글랜드 출신 수비수 코비 로도 인종차별적 발언을 들었다네요.

요빌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19분 해링게이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떠나면서 경기를 더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 됐고, 결국 경기는 취소.

현지 경찰은 조사에 나섰고, FA도 홈페이지를 통해 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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