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의견 총 4개

• 일용소독자

  • 2021-01-01 17:46

  여기서 끝이 아니라 트레이드될 때 100만 달러 받고 통역 지원. 가족까지 영어 강습. 매년 한국-미국 왕복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 8장 지급에 비자 수수료도 책임진답니다. AP 통신 샌디에이고 담당 기자인 버니 윌슨이 확인한 거라고 하네요 3년차부터 마이너리그 거부권 얘기도 있는데 이건 잘 모르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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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용소독자

  • 2021-01-01 17:43

  4+1년인데 4년 2800만 달러 보장에 인센티브 포함 최고 3200만 달러. 5년째는 구단 선수 상호 옵션인데 이거 들어가면 최고 5년 3900만 달러 계약이라고 하네요. 2025년 상호 옵션은 800만 달러, 바이아웃은 200만 달러. 인센티브는 400타석이 넘으면 10만 달러. 이후 50타석 넘을 때마다 인센티브 규모가 커져 450, 500타석 20만 달러. 550, 600타석은 각각 25만 달러. 600타석 채우면 10+20+20+25+25, 연 100만 달러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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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노세의우울

  • 2021-01-01 17:30

  올해 샌디가 뭔 일을 낼 거 같은 느낌이 들긴 듭니다 우리나라에 강정호만 있는 게 아니라는 걸 김하성 선수가 확실하게 보여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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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룡성의미닫이문

  • 2021-01-01 16:56

  얼마나 될까요 매체마다 금액 나온 게 다 달라서. 여튼 우리나라 역대급 금액이 맞긴 한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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