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가만히 있지 가족력 있다는 얘기나 듣고... 호날두 친누나가 판 다이크가 한 말에 발끈했네요 호날두 친누나 이름은 카티아 아베이로인데 5회 동률이던 메시가 6번째 발롱도르로 호날두 앞선 것도 못마땅한 마당에 2위 다이크가 호날두 보고 후보자였나고 농담한 걸 참지 못했네요.
인스타에 호날두가 레알 시절 유벤투스를 상대로 넣었던 오버헤드킥 사진을 걸어놓고 “호날두는 당신이 수년 간 뛰어 온 무대에서 3관왕에 성공했지만 당신은 아직 트로피를 손에 넣지 못했다. 호날두는 판 다이크가 뛰는 곳에서 최고의 선수이자 득점왕이었다. 심지어 당신보다 어렸다. @cristiano 너는 언제나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거야"
그래도 누나랑은 사이가 참 좋은가 봅니다 하긴 바퀴 같은 것들이 가족은 목숨 걸고 지키지.
번호 |
말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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