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토크

수아레스 "내가 메시 친구라서 제거했다"

  • 작성자 : 왕매너
  • 작성일 : 2020-10-11 10:25:21
  • 분류 : 스포츠



말한 거 더 있습니다. 

"2년 전에도 나를 제거하려고 했다. 그런데 내가 톱 레벨 경쟁력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다른 선수를 데려오지 못했다. 구단은 나에게 내가 왜 바르셀로나를 떠나야 하는 지에 대해 설명했어야 한다. 나는 내 나이를 의식하지만 나는 어떤 문제도 야기하지 않았다. 나는 그들이 왜 우리 사이를 갈라놓으려고 하는 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 나는 메시가 어떤 결정을 내리는데 영향을 주지 않았다. 메시가 바르셀로나에 머문다면 그는 늘 즐길 것이고 늘 하던 대로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줄 것이다. 

수아레즈에겐 아마 일생일대의 사건이었던 듯하네요. 미친 바르샤 이번 시즌에 머라도 함 된통 당해봤으면. 선수들도 지들끼리 파 갈린 거 정리 좀 하고. 레알 역시.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1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27350 [프리] 요새 고3 평균키 하춘하 2024/03/31
27349 [머니] 믿지 못할 수준의 입주 한 달 전 아파트 수준 피자맛피자 2024/03/31
27348 [소셜] 아내의 아침밥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남편 랄라 2024/03/30
27347 [소셜] 기괴할정도로 배우판에선 유구한 관례수준인 출연료 차별 [1] 랄라 2024/03/30
27346 [소셜] 실제로 마약 권유 받아본 적 있다는 래퍼들 [1] 랄라 2024/03/30
27345 [소셜] 유아식에 설탕 금지하는 이 나라 [1] 랄라 2024/03/30
27344 [소셜] 이젠 ‘쓰레기’ 공방까지… 총선 앞두고 거칠어진 정치권 발언 랄라 2024/03/30
27343 [프리] 조용히 혈관으로 타고들어가는 미세먼지.jpg 랄라 2024/03/30
27342 [스포츠] 기사로 뜬 김민재 벤치행 이유 585뭉개리 2024/03/30
27341 [소셜] 용 의원 인스타에 올라온 대파 틀막 [1] 지굿지굿 2024/03/30
27340 [머니] 극악으로 치닫는 전세사기 근황 핸손은밥이지 2024/03/30
27339 [프리] 행복하길 바라게 되는 취업자 [1] 오키도다키 2024/03/30
27338 [소셜] 우리나라 미쳐버린 요즘 세계 1위 owlwo 2024/03/30
27337 [스포츠] 미국 종목별 스포츠 시청률 순위 [1] 솔방울소스 2024/03/29
27336 [머니] 크브스 조차도 커버치지 못하는 경제상황 민gosu 2024/03/29
27335 [스포츠] 야구 중계의 새 지평을 여는 티빙 [3] 닥터소맥이 2024/03/29
27334 [프리] 입맛에 맞아야 주문 발광하는심술 2024/03/29
27333 [프리] 천조국 나성 한인타운의 밤 [1] 카와이데쓰 2024/03/29
27332 [소셜] 선거철 코미디의 뉴 타입 [1] 이노세의우울 2024/03/29
27331 [머니] 지하철 천원빵 관련 사실 부다다다다다 2024/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