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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만평 보여준 프랑스 교사... 학부모가 신원 공개해 참수

  • 작성자 : 하춘하
  • 작성일 : 2020-10-18 10:22:06
  • 분류 : 소셜


12일에는 또다른 남자가 그 여학생을 인터뷰한 영상이 유튜브에 등장했는데 얼굴이 보이지는 않지만 마크롱 대통령에게 교사를 제거하지 않으면 시위를 하겠다고 얘기했다네요. 이후 16일 오후 5시쯤 교사가 파리에서 북서쪽으로 약 25㎞ 떨어진 이블린주 콩플랑 생토노린 학교 인근 거리에서 목이 잘린 채 발견됐고요.

경찰 조사 결과, 여학생 아빠가 2014년 IS 시리아 지부에 가입한 이복누나를 두고 있답니다. 교사가 살해된 뒤 여학생 아빠와 유튜브 속 남성을 포함해 10명이 경찰에 체포됐다네요. 살해 용의자는 모스크바에서 태어난 체첸공화국 출신 18세 남성 압둘라흐 안조로프로, 6세 때 가족과 함께 프랑스에 망명을 신청했답니다. 올해 프랑스 거주 허가를 받았고요. 

이 미친 것은 범행 현장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흉기를 들고 가다가 발각됐고 경찰을 공격하려다 사살됐답니다. 휴대폰에서는 죽은 교사의 사진과 자신의 살해 사실을 고백하는 메시지가 발견됐고요. 세계 패악들이 정말 많죠. 인도주의고 머고 이슬람 저것들 우리나라에도 망명 받아주고 난민 들어오는 거 받아주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세계 곳곳에서 너무 많은 사례를 봤습니다. 반면교사 삼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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