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금융] 금융업권 협회·중앙회, 신용정보원, 6개 신용정보회사를 포함한 전 금융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용회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12일 금융권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과 개인사업자가 2000만 원 이하의 대출을 연체하더라도 전액 상환한 경우 연체 이력 정보를 상호 공유하지 않기로 했다. 개인과 개인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이 낮아지지 않기 위해서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IE 금융] 시중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보험이라는 이름으로 판매 중인 보험 상품 중 일부는 확률이 0.0006%에 불과한 아나필락시스 쇼크만 보장하고 있어 유의가 필요하다. /이슈에디코 강민희 기자/
[IE 경제] 이번 상생 국민지원금은 지난해 긴급재난지원금처럼 동네마트, 식당, 편의점 등에서 쓸 수 있다. 또 배달 애플리케이션(앱)도 현장 결제 시 사용 가능하다. /이슈에디코 김지윤 기자/
[IE 금융] 오는 9월부터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이나 횡단보도에서 교통법규를 위반할 시 자동차 보험료가 최대 10%까지 할증된다. 27일 금융감독원, 보험개발원,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스쿨존과 횡단보도에서 도로교통법을 위반한 운전자에 대해 자동차 보험료가 할증 적용된다. 할증된 보험료는 교통법규 준수자의 보험료 할인에 사용된다. /이슈에디코 강민희 기자/
[IE 산업] 최근 연이은 폭염에 아이스 음료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 가운데 편의점 얼음 매출이 최다 판매량을 갈아치웠다. /이슈에디코 강민호 기자/
[IE 금융] 7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로 많은 이들이 부담을 겪고 있다. 이 때문에 계좌이체 대신 할부로 재산세를 납부할 수 있는 신용카드 납부를 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IE 금융] 최근 다양한 업계에서 진입하고 있는 '메타버스'에 은행권도 나섰다. 메타버스를 통해 신입 행원을 교육하거나 직원 연수, 회의에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메타버스는 현실 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와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 합성어로 3차원 가상세계를 일컫는 단어다. 특히 은행권에서는 은행장이 직접 아바타로 변신해 메타버스 활용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추후 MZ세대를 붙잡을 미래 주력 사업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하기 전 몸풀이로 보인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IE 산업] 대형마트, 편의점을 비롯한 유통업계가 오는 11일 초복을 앞두고 삼계탕, 전복, 장어 등 여러 보양식 할인행사와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슈에디코 김지윤 기자/
[IE 산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혼자 술을 마시는 '혼술'과 집에서 마시는 '홈술'이 증가하면서 편의점에서 술을 사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도 고급 술부터 색다른 맛의 제품들을 구비하기 나섰다. /이슈에디코 강민호 기자/
[IE 금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이에 맞춰 보험사들이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보험이나 특약을 잇따라 내놓으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슈에디코 김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