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언론은 “실력 없이 기록만 쫓는 노욕”이라며 싸늘한 시선. 미우라는 40번째 프로 시즌을 자축하듯 등장했지만, 볼 터치 몇 번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종료 휘슬. 스즈카가 2-1로 이기며 결과는 챙겼지만, 일본 매체들은 “화제성 확보가 유일한 기용 이유”라고 치부.
섬나라에서도 까기만 하는 중.
2025.06.1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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