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구급대의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고 발생 약 2시간 만에 끝내 사망. 사고가 일어난 공방은 나무를 재료로 사용하는 공방이며 절단용 톱날은 당시 고정됐던 상태.
대체 어쩌다가 이런 일이... 머리카락이나 옷이 끌려들어갔나...
하아 너무 안타깝네요
ㅊㅊ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985486?sid=102
2025.12.0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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