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도 난리인 김하성 타석 심판 콜

  • 2021-05-08 17:34:21
  • 이노세의우울



맥기가 6구째 패스트볼을 몸쪽 높게 붙였는데 중계화면상으로나 문자 중계 프로그램 게임데이상으로나 명백하게 볼인데도 브루스 드렉맨 주심은 루킹삼진. 경기를 중계한 파드레스 주관 방송사 밸리스포츠 샌디에이고 중계진도 "끔찍하다(horrible)"고 난리. 파드레스 중계 라디오 채널 97.3 더 팬 진행자도 자기 트위터에서 명백하게 경기를 끝내기 위한 허튼 판정이었다고 분노. 팅글러 감독도 김하성에게 이런 일이 몇 차례 일어났다고 말할 정도니까요. 이렇게 당하고만 있어야 한다니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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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용소독자
    2021-05-09 13:45

    성적이 너무 안좋아요 오늘도 대타로 나와서 걍 물러나고. 이렇게 출전기회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들쑥날쑥 출전하니 컨디션 조절에도 얼마나 애를 먹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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