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인생 가장 서러웠던 혼밥 썰

  • 작성자 : 하춘하
  • 작성일 : 2023-09-20 21:36:22

네티즌 의견 1

  • 핸손은밥이지
    • 2023-09-21 17:17

    대체 왜 저랬을까 무슨 생각으로 악독하게 굴까 왜 ㅜ저러지?? 왜 다들 괴롭히는데 동참하는 걸까 대체 왜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잘 되질 않아서 도시락 싸서 다녔던 세대라 그런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공지 전체 공지입니다. IE에디터 2024/10/31
공지 펀 게시판은? IE에디터 2019/02/16
11898 화가 많이 난 것 같은 간짜장밥 리뷰. [4] 센키건 2025/10/10
11897 포항공대에서 거론되고 있는 한국 노벨상 후보 ㄷㄷ [4] 향이있는밤 2025/10/10
11896 추석에 갑자기 뼈맞은 디씨인 [3] 하얀물결 2025/10/10
11895 일본 축구 기술위원장 프랑스에서 체포 [4] 낭인캠퍼 2025/10/10
11894 아들 낳으면 무조건 보내야한다는 곳 [4] 준이형 2025/10/10
11893 시대를 뛰어넘는 행복감 [3] 까칠한냥이 2025/10/10
11892 샤인머스켓 한 알 크기. [3] 향이있는밤 2025/10/10
11891 비만인들 특징 [3] 하얀물결 2025/10/10
11890 미국의 도넛이 ㅈㄴ단 이유. [3] 기승전 2025/10/10
11889 모란시장에서 발견된 사진 [4] 낭인캠퍼 2025/10/10
11888 딸기 좀 예쁘게 잘라봐라. [4] 까칠한냥이 2025/10/10
11887 농부인 애인이 선물로 준것 [4] 금선기 2025/10/10
11886 펀쿨섹좌 근황 [4] 기승전 2025/10/09
11885 추운 겨울 주차요원 복장을 바꾼 영웅의 글 [4] 까칠한냥이 2025/10/09
11884 지구 주딱의 품격이 느껴지는 브리핑룸 근황 [3] 낭인캠퍼 2025/10/09
11883 중학생 아들이 100 대0 교통사고를 냈단다. [3] 금선기 2025/10/09
11882 아육대 본방사수를 하고 싶었던 사람 [4] 하얀물결 2025/10/09
11881 서울 상경한 사람들이 느낀 서울 택시와 지방 택시 차이 [3] 향이있는밤 2025/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