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절하는 방법을 몰랐던 사람

  • 작성자 : 민gosu
  • 작성일 : 2024-08-10 11:55:27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2

  • 달라스
    • 2024-08-12 22:27

    정말 디게 먼가 예의가 철철

  • venaonnom
    • 2024-08-10 12:48

    저건 그랜절과 맞먹을 정도의 예의를 자랑하는 절입니다 낮은 자세로 임하는 최고의 절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공지 전체 공지입니다. IE에디터 2020/02/13
공지 펀 게시판은? IE에디터 2019/02/16
14074 좉소 도련님 썰 [2] 시누의가방 2024/09/08
14073 착오가 생긴 전자과의 취업 현실 [2] 시누의가방 2024/09/08
14072 일본인 아빠의 성이 난바 wookwayDda 2024/09/08
14071 연구가 더 필요했던 장사꾼 [1] 닥터소맥이 2024/09/08
14070 산나비 펀딩 놓친 디시인 [2] ellisia 2024/09/07
14069 임신인가요? 아뇨 임신하지 않았습니다 [2] ellisia 2024/09/07
14068 어이없는 소설 스포일러 [3] ellisia 2024/09/07
14067 오랜만에 본 아빠를 꼭 안은 어린 딸 [2] ellisia 2024/09/07
14066 여친이 너무 검소해서 불만이 있는데요 [3] ellisia 2024/09/07
14065 엄마는 너가 무슨 생각을 갖고 사는지 모르겠어 [1] ellisia 2024/09/07
14064 전 여친을 못 잊어서 ellisia 2024/09/07
14063 나라별 손가락 욕 ellisia 2024/09/07
14062 섬고양이들은 어부들에게 물고기를 받아온다 [1] ellisia 2024/09/06
14061 엄마 지금 어디야 [2] ellisia 2024/09/06
14060 쿼카 사진이 정면샷 많은 이유 [1] ellisia 2024/09/06
14059 중국에서 기증한 안중근의사 동상 ellisia 2024/09/06
14058 할머니가 최애 인형 가져가서 꿰매 주셨는데ㅠ [1] ellisia 2024/09/06
14057 나 대전 토박이인데 두리번거리면서 친구 찾고 있었거든 [1] ellisia 2024/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