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일본어를 몰라도 이해되는 짤

  • 작성자 : 하얀물결
  • 작성일 : 2025-09-30 00:44:00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5

  • 구룡성의미닫이문
    • 2025-09-30 22:29

    으아~~~~~~~~~~~~~

  • 향이있는밤
    • 2025-09-30 09:14

    집에 소화기 없으면 저땐 어케해야하지

  • 준이형
    • 2025-09-30 09:13

    촬영해서 올릴시간에 끄라고 ㅋㅋ

  • 기승전
    • 2025-09-30 09:12

    트위터 올리려고 사진부터 찍은 일붕이 칭찬해~

  • 금선기
    • 2025-09-30 09:12

    이걸 사진부터 찍고있네 ㅋㅋ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11710 싱크대 배수구에 낀 접시 빼는 방법. [3] 금선기 2025/10/31
11709 밈으로만 보던 여자의 진실. [4] 까칠한냥이 2025/10/31
11708 니혼진 놈들은 매운거 만드는 데 문제가 있다는 개붕이. [4] 낭인캠퍼 2025/10/31
11707 하늘에서 떨어진 60대 노인 [3] 준이형 2025/10/31
11706 뉴진스 근황. [4] 낭인캠퍼 2025/10/31
11705 연차를 안쓴다는 한국조폐공사. [3] 하얀물결 2025/10/31
11704 트럼프 “신라 금관, 내 박물관 맨 앞쪽에 전시하라” “내 전용기로 실어라” [3] 센키건 2025/10/31
11703 냉동 쭈꾸미 해동 대참사. [3] 낭인캠퍼 2025/10/31
11702 파리지옥 은근 어이없는 점. [4] 향이있는밤 2025/10/31
11701 의외로 저평가 당하는 중식 요리. [4] 기승전 2025/10/31
11700 [단독] 런던베이글뮤지엄, 과로사 유족에 양심껏 행동하라 [4] 하얀물결 2025/10/30
11699 통역사가 경찰서 간 썰 [4] 금선기 2025/10/30
11698 지금도 재현이 힘들다는 한국의 오파츠 유물. [4] 까칠한냥이 2025/10/30
11697 옛날 중세시대 아내가 남편 사로잡는 방법 [3] 센키건 2025/10/30
11696 선녀가 나무꾼 [3] 낭인캠퍼 2025/10/30
11695 일본식 라면 맵기 15단계의 위엄. [3] 향이있는밤 2025/10/30
11694 2.5달러의 기적 [3] 준이형 2025/10/30
11693 라면 한 봉지도 다 못먹는 디씨인. [4] 향이있는밤 2025/10/30
11692 20대 여자 소식좌 논쟁 [4] 낭인캠퍼 2025/10/30
11691 번역기 잘못 돌린 태권도 선수 [3] 하얀물결 202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