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영국 BBC와 인터뷰한 케인 "우리는 우리가 달성한 것에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우리의 남은 커리어에 상처가 될 것이다. 그런데 이게 축구다. 우리는 모두 위너이고, 또 이기고 싶었다. 나는 더 쏟을 수가 없었다. 우리 동료들도 마찬가지다. 승부차기는 만약 질 경우 최악의 감정에 놓인다. 오늘은 우리의 밤이 아니었다. 환상적인 대회였다. 우리는 고개를 들어도 된다. 물론 지금은 고통스럽다. 당분간 힘들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좋은 방향으로 잘 가고 있다. 내년에 더욱 성장할 것이다."
흥민아, 너도 우승 가능성 있는 팀으로 가자. 지금 빅클럽 이적설 관련해서 기사 계속 나오는데 왜 닭트넘에 안착하려고 하니
번호 |
말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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