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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러닝] 봄철 꽃가루 알레르기, 원인별 시기·증상·대응

 

4월은 꽃가루 배출 식물 35종으로 1년 중 가장 많은 달. 기상청에 따르면 봄철 수목류 꽃가루 비산 시기가 이전 대비 전국 평균 3일, 중부권(서울·대전·강릉)은 5일 앞당겨져 알레르기 환자 주의 필요. 특히 소나무 꽃가루는 양이 가장 많지만 알레르기 유발성은 약한 반면, 참나무 꽃가루는 두 번째로 많이 날리면서 유발성이 매우 강해 소나무 탓으로 착각하는 경우 빈번.

 

◇수종별 비산 시기 타임라인


▲오리나무 2~3월 유발성 강
▲개암나무 3월 초~4월 초 유발성 강
▲측백나무 3~4월 유발성 중
▲자작나무 3월 중순~4월 유발성 강
▲참나무 4월 초~5월 하순(절정 4월 중순~5월 초) 유발성 매우 강
▲느릅나무 4월 유발성 중
▲소나무 4~5월 유발성 약 (양은 가장 많으나 알레르기 유발성 낮아)
▲은행나무 4월 유발성 중 (기간 짧아졌으나 농도 짙어지는 추세)
▲밤나무 5~6월 유발성 중

 

◇감기 vs 알레르기


▲감기
·노란 콧물
·가려움 거의 없음
·미열·근육통 동반
·7~10일 내 호전


▲꽃가루 알레르기
·맑은 콧물
·눈·코·입·귀 가려움
·열 없음
·2주 이상 지속, 특정 시기 반복

 

◇꽃가루 시즌 대응 수칙


▲꽃가루 많은 날(건조+바람 강한 날) 외출 자제
▲외출 시 마스크·선글라스 착용
▲귀가 후 손씻기·세안·코세척
▲환기는 비 온 직후 또는 이른 아침
▲빨래 실내 건조
▲기상청 '꽃가루농도위험지수' 수시 확인 (4~6월 참나무·소나무 / 8~10월 잡초류)
▲증상 2주 이상 지속 시 알레르기 검사 권장

 

(출처: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 '2025년 알레르기 유발 꽃가루 달력',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 2025년 꽃가루 달력, 2014~2024년 관측 기반)

 

/이슈에디코 정금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