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산업] 국내 주류 브랜드 유일 FIFA 월드컵 공식 스폰서 카스가 오는 6월 개막을 앞두고 현지 직관 티켓 이벤트를 시작으로 월드컵 마케팅 활동 본격화.
16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카스는 이날부터 카스 프레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현지 직관 패키지(항공권·숙박·경기 입장권 포함)를 추첨으로 제공하는 이벤트 진행.
식당에서는 QR 코드 응모 방식으로 다음 달 9일까지, 편의점·마트에서는 이달 16~30일까지 참여 가능하며 2등에게는 축구국가대표팀 홈 유니폼, 3등에게는 응원 굿즈를 증정.
1등 당첨자는 내달 9일 을지로에서 열리는 당첨자 발표 행사를 통해 공개되며 2002 월드컵 전직 국가대표 선수도 참석할 예정.
이 외에도 한정판 카스·월드컵 TV 광고·굿즈 출시·지역 상권 협업 프로모션 등을 준비 중이며 우리나라 대표팀 경기일에는 전 국민 참여형 이벤트도 기획.
/이슈에디코 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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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2026'은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이 공동 개최하는 축구 월드컵이며 역대 최초 3개국 공동 개최 방식으로 진행. 참가국 수도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
공식 스폰서는 국제 스포츠 기구와 계약을 맺고 대회 기간 브랜드 노출·마케팅 권리 등을 독점적으로 부여받는 기업 의미.
카스는 오비맥주가 생산하는 국내 대표 라거 맥주 브랜드며 1994년 출시 이후 국내 맥주 시장 점유율 1위 유지. 이 회사는 FIFA 월드컵 2018·2022에 이어 올해도 공식 스폰서로 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