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문화] 배우 이동휘가 캐릭터 '이동휘'를 연기해 화제인 과몰입 메타 코미디 '메소드연기'가 21일부터 극장 상영과 함께 IPTV 및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날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에 따르면 메소드연기는 코미디로 떴지만 코미디가 하기 싫은 ‘이동휘가 진정성 있는 연기를 인정받기 위해 역할에 과몰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기획, 제작, 주연까지 도맡은 배우 이동휘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캐릭터 이동휘를 직접 연기하는 독특한 설정으로 주목받았다. 여기에 웃음 버튼으로 활약한 윤경호, 반전 매력을 뽐낸 강찬희와 김금순, 윤병희, 공민정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탄탄한 연기 앙상블을 완성했다.
화제를 모은 메소드연기는 이날부터 IPTV(KT Genie TV, LG U+TV, SK Btv), 케이블TV VOD, 스카이라이프, 유튜브 영화, 쿠팡플레이, 웨이브, 왓챠, 애플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이 작품은 이기혁 감독과 이동휘가 작업한 지난 2020년 동명의 약 30분 분량의 단편영화를 세 배 길이로 확장한 작품이다. 손익분기점은 70만 명이며 전날 기준 누적 관객 수는 6만2437명으로 집계됐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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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혁 감독은 지난 2015년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본선 진출작 '불청객' 주연 배우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2019년 '출국심사'로 연출에 도전. 출국심사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받았으며 배우 이동휘가 주연을 맡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