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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GS25 '입덧 캔디' 페를레 디 솔레 협업 제로 칼로리 RTD 음료 2종 출시

 

[IE 산업]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이탈리아 캔디 브랜드 '페를레 디 솔레'와 유통사 단독 협업으로 제로 칼로리·제로 슈가 RTD 음료 2종 출시.

 

7일 GS25에 따르면 이번 신상품은 레몬 스파클링, 블루베리 스파클링 2종이며 캔디 특유의 산미와 청량감을 탄산 음료 형태로 구현. 가격은 각각 2600원이며 연중 1+1 행사도 함께 운영될 예정.

 

페를레 디 솔레는 이탈리아 남부 포지타노 지역에서 생산하는 레몬을 활용한 사탕인데, 강한 산미로 입덧을 일시적으로 완화한다는 평이 많아 국내에서 '입덧 캔디'라는 별칭이 붙기도.

 

GS25는 최근 출생아 수 증가 흐름 속 관련 수요 흡수와 함께 여름 음료 성수기 공략을 동시에 겨냥했다고 설명.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출생아 수는 지난 2024년 7월 이후 올해 2월까지 20개월 연속 증가세 기록.

 

한편, GS25는 지난달 공차코리아와 협업한 제로 칼로리 블렌딩티 2종을 선보인 데 이어 차별화된 음료 라인업 확대를 이어가고 있음.

 

/이슈에디코 강민호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페를레 디 솔레는 이탈리아어로 '태양의 진주'를 뜻함.

 

RTD는 별도 조리나 희석 없이 바로 마실 수 있는 음료 형태며, 편의점·마트 등 유통채널 중심으로 시장이 빠르게 성장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