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금융] 토스뱅크가 한국은행과 직접 연동해 국고수납대리점 자격을 취득하고 국고금 환지급 서비스를 본격 확대.
8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이번 자격 취득으로 기존 국고금 납부 서비스에 더해 국고금 환지급 업무까지 수행하게 됨. 고객은 국세청, 관세청, 법원 등에서 국고금 환급 및 지급 신청 시 토스뱅크 계좌를 등록할 수 있으며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과 같은 국고금 성격의 지급금도 토스뱅크 계좌로 수령 가능.
토스뱅크는 지난 2024년부터 토스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국세 ▲관세 ▲경찰청 범칙금 ▲과태료 ▲특허 수수료 등 국고금 고지서 조회 및 납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번 자격 취득으로 한국은행 직접 연동 방식으로 국고금 업무 처리 기반을 강화.
토스뱅크는 세금 납부부터 환급금 수령까지 계좌 활용 범위를 넓히며 생활금융 계좌로서의 편의성을 지속 강화한다는 방침.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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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는 2021년 출범한 국내 세 번째 인터넷전문은행으로,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최대주주.
국고수납대리점은 한국은행을 대신해 국고금 수납·지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한국은행이 지정한 금융기관.
근로장려금은 일은 하지만 소득이 적은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국세청이 지급하는 환급형 세액공제 제도. 자녀장려금은 저소득 가구의 자녀 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 |